[데이터베이스] 첫 시작

데이터베이스의 개념이 등장한건 약 50년 전으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있다.

시간이 흐름에 따라 계속되는 발전과 변형을 거듭함에도  AI, BigData등과 같은 최신 기술들의 밑바탕이 되고있다.

 

데이터베이스의 기초에서 중요한 몇가지 용어들을 살펴보자면,

OLTP (OnLine Transaction Processing) :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이다. 

대게 회사들의 회계시스템에 쓰이면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.

OTAP (OnLine Analysis Processing) : 분석을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데이터마이닝등에 쓰인다. 

 

데이터베이스를 정의한다면 통합/공유/저장/운영의 특성을 가진 "특정 조직의 여러 사용자가 '공유'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

'통합'해서 '저장'한 '운영'데이터의 집합이라 한다.

데이터베이스의 기능들은 C.R.U.D (Create / Read / Update / Delete)가 있다.

위 4개의 기능이 없다면 그 소프트웨어는 완전하다고 할 수 없다.

 

 

과거 정형 데이터로 된 구조가 주로 쓰였지만 현재는 모바일의 등장으로 비정형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인 (대표적으로) MongoDB의 사용세가 증가하고 정형데이터를 위해 쓰이는 (대표적인) Oracle의 사용세가 감소하는 추세다.

(현재는 아직도 상위권이다.)